100522 드림콘서트

바다를 향해 달려가는 레밍떼처럼
오늘도 소시맬로우에 포스팅을 합니다...

2008년 5월 22일 처음으로 소녀시대를 두 눈으로 봤고...
그로부터 딱 2년이 지났습니다.




오오 그것은 인생
그것은 외로움




좋은나라
상향등만 눈이 부신게 아니네요~

인형주인
아우 좋은 사진 잘 보고갑니다 ^^

이소인생
막내 손들고 인사하는 사진이... 꼭
제 소원은.. 지구평화입니다.. 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^^ ㅋ

반자
ㄷㄷㄷ 손금까지 보일정도로 가깝게 느껴지네요. 다들 참 예쁘게 잘 나왔군요^^

눈알
사진 감 떨어졌다면서 이건 뭐...거짓말쟁이.
특히 마지막 윤아 옆짤은 하아..미치겠다.별들아.
별별별 별!들!
에게 물어봐!

날기억해줘요
사진 잘 보고 갑니다.

소시여신
사진 잘 보고 갑니다^^

요팽
미치겠다 별들아~ ㅎㅎ 언제나 막내는 자비롭군욤.

천랑
오오 왠일로 인터넷 연결이 좋아서 사진을 볼 수가 있네요 +_+
유난히 더 이뻐보이네요 꺄아아~///-_-///

병속의지니
으헉! 사진도 좋고 애들 표정도 이쁘네요.

태연한태연
마..망내야..>ㅁ<.. 유.. 윤아까지 으헝>0<

gtman
역시.....잘 봤습니다..^^